끝내주는 해결사 11회 12회 줄거리 불신지옥 사이좋게 감방가기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12회를 남겨둔 가운데 이번주에 막을 내리네요
다른 사람들의 이혼을 돕던 사라가 드디어 자신을 위한 솔루션을 시작하는데요.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현재 남편 율성이라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사라는 어떤 일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12회 줄거리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끝내주는 해결사 12회  줄거리

1) 반지 10개와 5년마다 찾아오는 이별의 준비

끝내주는 해결사 12회

 

5년에 한번씩 갱신하는 인생파트너로 사라는 제안하죠 

기준은 10번은 청혼 할 것 같아요 

언제나 헤어질 준비가 되어있는 파트너가 되기로 하죠 

50년은 사라와 기준은 함께 할 예정인것 같아요 

 

2) 답 없는 율성 

끝내주는 해결사 12회

끝내주는 해결사 12회

 

사라는 율성의 장부를 넘겨 주지 않고 고발해 버렸죠 

율성은 사라를 사랑했다고 말하고 사라는 분노하고  사라를  죽일려고 작정하죠

기준이  사라를 구해 줍니다. 

 

끝내주는 해결사 

 

 율성은 녹취하는 습관으로 결국은 사라 엄마에 대한 살인 증거를 말하게 되고 감방에 가게 됩니다.

그렇게 발차기 연습하던 사라 멋지게 마지막에 율성에 발차기를 날려줍니다.

너무 멋지네요 

2.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줄거리

 

1) 감방 가는 시어머니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정의와 싸우겠다는 시어머니 와우!!
억울하다고 합니다. 나유미를 죽여라고 지시해 놓고 대단한 사람이네요
빵구 낀 놈이 화낸다고 죄지은 사람이 정의를 외칩니다 너무 웃겨요
아들한테도 버림을 받습니다. 다음을 도모하려면 어머니 보고 감방 가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2) 첩자의 화끈한 복수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혼인빙자 사기꾼이라고 율성을 고발하고 첩자는 나유미도 자신도 혼인빙자로 당했다고 말하죠
율성은 어머니 재산 사회에; 환원하고 차율타운 제대로 세우겠다고 말하려는 순간 모든 계획이 숲으로 가버렸죠
율성의 이미지는 바로 나락으로 내려가네요
 

3) 나유미사건, 사라어머니 사건의 범인은?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나유미를 죽인 사람은 또 이놈의 시어머니네요 공득구에게 지시한 거였어요
아들이 엄마를 협박하네요 그사이에서 자신의 욕심을 차리는 득구
진짜 무서운 놈이죠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사라 어머니를 죽인 사람은 율성이었네요
사람을 믿지 못하는 시어머니와 닮았네요 사라어머니에게 한 행동보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서교수가 깨어났네요. 동주의 친구 검사도 정신 차렸네요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서교수 사건 수사 맡겠다고 약속하죠 차율로펌 들어갔다고 나와서 다시 경력직 검사로 복귀하죠
율성을 감방 갈 일만 남았네요 기준은 강압 수사 누명 벗었어요/p>
 

4) 사라와 기준의 사랑을 이루어질까요?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기준은 사라의 솔루션에 다시 돌아오게 되고 강압수사의 누명도 벗게 됩니다.
사라는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율성을 감방에 보내기로 더욱더 결심합니다.
사라와 기준은 율성의 감방 보내기 프로젝트 함께 더욱더 추진하기로 합니다.

 

4. 끝내주는 해결사 인물 관계도

1) 끝내주는 해결사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끝내주는 해결사 인물관계도

 

[끝내주는 해결사 드라마] 줄거리 등장인물 몇부작 인물 관계도 이벤트

5. 끝내주는 해결사 정보

 

끝내주는 해결사

끝내주는 해결사 장르는 코미디, 추리, 수사, 액션입니다.
끝내주는 해결사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입니다.
끝내주는 해결사 방송기간 2024년 1월 31일 ~ 3월 7일까지입니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12부작입니다.
끝내주는 해결사 연출은 박진석감독이며 근본 정희선작가입니다.
끝내주는 해결사 시청등급 15세입니다.

 

마치며

끝내주는 해결사 소소한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가족은 고통은 함께 나누어서 가벼워지고 좋은 일도 또한 함께 나누어서 2배로 행복해지는 것인데요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하나의 이용수단이 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또 상대방을 힘나게 하는 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