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뽀글 파마를 하고 지영이라는 이름으로 도라가 나타나는데요.
지금까지 본 도라의 모습 중에 순수하고 귀여서 보기 좋더라고요
연예인의 삶은 겉은 화려해도 아픔이 가득한 도라에게 처음에 찾아온 안정된 모습으로 보이더라고요
운명은 도라와 필승을 끊어놓지 못했네요 필승의 스텝으로 일하게 되는데요.
도라의 기억은 언제 돌아올까요 복수를 다짐한 도라엄마는 또 무슨 사고를 칠까요?
미녀와 순정남 17회 18회 줄거리 정리해 봅니다.
1. 미녀와 순정남 18회 줄거리
1) 지영을 계속 챙기는 필승
필승은 출근길 부터 도라(지영)를 챙기는데요
지영이 다칠까봐 지영이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지영(도라) 부담스러워 합니다. 도라에게 모진 말 한 지난날이 후회되나 봅니다.
2) 지영에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는 필승
도라의 같은 발목의 위치에 있는 타투를 보고 수상함을 느낀 필승은 지영의 할머니가 있는 시골로 내려가서 2년 전에 지영 씨가 큰 사고가 난 것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래서 병원에 오래 있다고 말합니다.
지영이 몹쓸 사고 사고이전의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 우리 지영이 기억상실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얼굴이 갈아엎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바다에 빠지는 사고였다고 말합니다.
달려졌다고 내손녀는 내 손녀라고 말하는 할머니 아고 마음이 아프네요
주변에서는 지영의 행동이 같지 않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치매라고 말해줍니다. 지영의 모습이 이전과 다르다고 말합니다.
지영이 할머니 속을 상하게 했다고 합니다. 하는 짓도 다른 사람 같다고 말해주죠
도라엄마를 찾아가서 도라(지영)의 지영의 칫솔과 도라엄마의 빨대를 챙겨서 유전 검사를 의뢰할 것 같아요.
화끈하게 빨리 도라로 밝혀지면 좋겠네요.
예전에 도라의 모습보다 지금 지영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내기 아쉽네요
유전자 일치했죠 도라엄마 와 지영은 99% 일치했습니다.
도라임을 확인한 필승 엄청 우네요 모진 말을 했던 과거를 후회하는 필승
도라야 살아있어 고마워 도라야 하고 우네요 아고 마음이 아프네요
3) 필승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좋아요
마리는 필승오빠가 보고 싶어서 필승의 집으로 놀라옵니다.
필승오빠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말합니다.
엄마 운명이면 만난다고 했는데 필승오빠를 만났다고 합니다.
도준의 기억에는 필승의 할아버지가 너무 좋았죠 돌아가신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필승오빠한테 여자 친구가 있으니까 앞으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남편 진택에게도 애인 있다고 말해줍니다.
제가 필승오빠한테 반했다고 왕자님 같다고 좋아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필승오빠한테 여자 친구 있다는 걸 왜 말 안 해줬냐고 말하는데요 필승한테 여자 친구가 없다고 듣게 됩니다.
왜 당신 거짓말하냐고 말합니다. 선영은 엄청나게 괴로워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도식과 명동이 오랫만에 만남 술 한잔하게 됩니다.
우연히 술친구가 됩니다. 둘은 헤어집니다. 나중에 술한잔 산다고 합니다.
닥치는 대로 이일 저 일하면서 산다고 말합니다. 50만 원 남는다고 말하죠
나처럼 돈 없는 남자 만날 자신이 있냐고 말합니다.
- 미녀와 순정남 19회 20회 줄거리
2. 미녀와 순정남 18회 예고 보기
1) 미녀와 순정남 18회 선예고 보기
2) 미녀와 순정남 18회 예고 보기
3. 미녀와 순정남 17회 줄거리
1) 지영이 도라로 보이는 필승
지영은 계속 돌아와 필승만 아는 추억들 기억해 내죠 필승은 괴로워합니다.
한편 필승을 구하다가 도라(지영)가 다치게 됩니다.
필승은 지영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끼고 발목에 둘만의 신호 문신을 확인하게 됩니다
필승은 지영의 도라인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다시 사랑에 빠진 도라(지영)
감독한테 빠져는 도라(지영) 가슴이 뛰네요
감독님이 달려가는 모습에 반한 도라(지영)
할머니는 도라(지영)는 남자한테 눈 돌아간 걸 눈치채죠
우리 감독이 로코여왕 세라는 차버린 남자를 내가 좋아하는 하다니 괴로워하는 도라(지영)
감독님을 돌멩이로 여기겠다고 맹세하는 도라(지영)
너무 귀엽네요 ~~ 사투리 너무 어울려요
필승의 눈에 지영이 도라로 보입니다. 필승은 지영 씨 혹시 서울에 친척 있냐고 물어봅니다.
도라랑 친척일리가 없는데 왜 지영 씨가 계속 도라로 보이지 하고 고민을 하는 필승
3) 다시 만난 미라와 필승
마리의 운명의 남자 필승을 만났죠. 순영은 당황합니다.
선영의 아줌마 아들 필승 오빠를 찾았다고 합니다.
진택에게 나랑 필승오빠랑 결혼하게 해 달라는 마리 그 모습을 보고 순영은 괴로워합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술을 마시죠
4) 구하기 쉽지 않은 집
지영(도라)의 서울 하늘아래 갈 집이 없었죠.
필승집에 문간방에 계약했던 학생이 못 들어오게 됩니다.
필승은 자기가 아는 집이 있다고 말하는데요
한번 가보자고 말하는데 필승은 도라(지영)를 데리고 필승의 집으로 데려갑니다.
도라(지영)는 필승집으로 이사 오게 됩니다.
필승의 부탁으로 저렴한 비용을 집에 들어오게 됩니다.
사고 친 지영(도라)은 필승에게 야단을 맞습니다.
자르시면 안 된다고 부탁을 하죠 온 동네가 안다고 잘리면 쪽 팔린다고 합니다.
집에 가는 길 왜 남자가 사귀자고 하네요
휴대폰을 떨어 드려서 필승이 와서 지영을 구해 줍니다. 집 적응하면 다른 곳으로 이사 갈려고 합니다.
5)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 도라(지영)
스텝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 지영(도라)은 도라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됩니다.
박도라 배우 엄마의 돈 받고 스폰하다가 걸려서 그것 때문에 죽은 게 맞냐고 도라(지영)는 필승에게 물어보다가 야단을 맞을 것 같습니다. 필승은 도라(지영)에게 당신이 뭘 안다고 함부로 지껄이냐고 화를 냅니다.
도라(지영)는 아까 함부로 말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합니다. 필승에게 국수를 말아줍니다.
6) 이 대본 두근거려요
우연히 도라는 직진멜로 대본을 보게 됩니다. 대본을 보고 도라는 울게 됩니다
오빠 사랑해야 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는데 나 오빠한테 영원히 직진할래 하고 대사를 보고 울는데 그걸 보고 도라(지영)야 하고 울컥해하는 필승입니다. 지영이가 도라로 보이는 필승입니다.
7) 여전히 철없는 도라 엄마
도라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돈 벌어보니까 도라한테 미안하고 생각합니다.
도식은 엄마한테 200만 원 뭐라 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다고 말합니다.
어마 그렇게 긁어 버리면 아무것도 못해 우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도라엄마는 미안하다고 식당일을 합니다.
4. 미녀와 순정남 정보
- 미녀와 순정남은 50부작입니다
- 미녀와 순정남은 주말드라마로 오후 7시 55분에서 9시 15분에 방영합니다.
- 미녀와 순정남 방송예정은 2024년 3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방영합니다.
- 미녀와 순정남은 연출 홍석구 감독과 극본 김사경 작가입니다.
마치며
뽀글이 감독이 필승이었는데 이제 도라가 뽀글이가 되었네요.
배우는 배우인가 봅니다. 드라마 촬영 현장을 좋아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지영이라는 인물로 변했는데 나는 더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지영은 자신이 도라임을 언제 인지하게 될까요?
필승은 발목의 타투를 혹시 보게 되고 알게 될까요?
다음 주 또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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