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회 2회 줄거리 다 뛰어 넘어서 널 보러 갈꺼야

by 오늘22 2024. 4. 5.
반응형

예고편부터 기대가 되는 선재 업고 튀어 4월 8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을 하는데요
1회 예고편이 시작되었는데요 2000년대 추억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덕질과 성덕이라는 단어가 없었던 2000년대에 선재와 솔의 만남의 이야기가 그려질 것 같은데요.
1회 시작은 아무래도 선재의 죽음부터 시작이 될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게감 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솔이가 선재를 살리기 위한 고군분투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재 업고 튀어 1회 2회 줄거리와 관전포인트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선재 업고 튀어 2회 줄거리

1) 솔이 고등학교 적응하기

선재업고 튀어 2회

선재만 보면 우는 솔이

왜 자꾸 나를 보면 자꾸 울어 말하는 선재

너 보니까 많이 좋아했던 강아지 생각나는데라고 말하는데요.

말을 잘 못하는 솔이

선재에게 자신의 강아지 수달이를 생각한다고 하는데 선재 계속 열받게 만드는데요 너무 웃겨요

선재 업고 튀어 2회

행복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솔이

언제나 보고 싶을 때 선재를 볼 수 있는 솔이

15년 동안 딱 붙어 있겠다는 솔이

선재 업고 튀어 2회

솔이 인생 첫 덕질 상대 김태호를 만나게 되는데요.

태호 때문에 담배 안 피웠는데 담배 피웠다고 선생님한테 오해를 받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2회

선재는 그 광경을 보고 솔이한테 한 소리를 하죠. 솔이는 제대로 망신을 당합니다.

 

 

2) 선재 살리기 스타트

선재 업고 튀어 2회

선재와 친해지고 싶어서 일촌을 신청을 했지만 거절을 당했죠

솔이는 선재에게 담배 안 피운다고 설명하다가 콧구멍 찔러버리는데요 너무 웃겨요

선재는 천천히 솔이를 은근히 챙기는 느낌이 들어요

선재 업고 튀어 2회

어깨 치료를 하고 복귀하는 첫 경기에는 선재는 수영을 그만두는 일이 생기게 되죠

첫 번째 수영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사건부터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물 조심해야 된다고 점술가 흉내를 내지만 선재한테 거짓말 한 사실을 들통나게 되죠

솔이가 선재에게 다칠 수 있다고 사실을 말하게 되면 시간은 멈추게 됩니다.

 

선재는 자꾸 경기를 못 나가도록 하는 솔이의 행동에 화를 내죠

솔이는 사실을 말하면 모든 시간이 멈추게 되죠.

솔이는 너무 나도 속상해하죠.

3) 솔이는 선재의 첫사랑일까?

선재 업고 튀어 2회

아고 선재가 먼저 솔이를 좋아했네요

택배 기사인 줄 알고 달려와서 사탕 준 착한 솔이를 보고 선재는 솔이를 좋아하게 되죠

이거 너무 반칙인데 너무 재미있어요

선재 업고 튀어 2회

교통사고에 솔이를 구해준 사람은 선재였던 걸까요?

솔이의 기억 속에서 선재가 구해 준 기억이 떠오르죠.

선재 업고 튀어 2회

선재의 미래에는 소중한 것들이 하나하나 늘어나는 것 같아요

 

- 선재업고 튀어 3회 4회 보기

 

선재 업고 튀어 3회 4회 줄거리 선재 지키기 솔에게 사랑 고백하기

선재 업고 튀어 1회, 2회가 방영이 되었는데요팬이 가수를 좋아하는 단순한 개념으로 생각했는데요선재가 먼저 솔이를 좋아했었네요.드라마 끝날 때 선재 입장에서 스토리가 나오니까 전개가

blog.steadyprayer.com

 

3. 선재 업고 튀어 1회 줄거리

1) 나를 살게 해 준 성재의 죽음

선재 업고 튀어 1회

오늘도 솔이는 선재 덕질 중입니다.
알고 보니 고등학교 때 선재는 솔이의 앞집이었죠
이때부터 선재를 알아봤으면 나는 성덕이 되는 건데 오늘도 선재 이야기로 가득하죠.

선재 업고 튀어 1회

선재가 눈앞에 나타나죠

솔은 콘서트에 가려고 했지만 면접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갔지만

계단이 많아서 인턴의 기회조차 놓치고 콘서트장 티켓을 잃어버려서 밖에서 응원을 해야 했죠

집 가는 길인데 휠체어 기계가 고장 나고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는 날

선재가 눈앞에 나타나죠 우산도 주고 핫팩도 주고 따뜻한 시간 었죠

 

성덕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행복한 시간이었죠

선재 업고 튀어 1회

선재는 화려함 삶 속에서 극심한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려 왔던 것 같아요
선재의 안타까운 죽음이 방송이 되었는데요

선재업고 튀어 1회

솔은 선재가 죽기 전에 말났던 솔이는
붙잡고 보내주지 말걸 후회하는 솔이
선재가 있었던 곳으로 달려가는데요 시간이 멈춤 선재의 시계를 떨어트려서 줍게 됩니다.
선재의 죽음이 자신의 잘못 같아 마음 아픈데요 시계를 줍는 순간 어딘가로 이동한 것 같아요

 

2) 2008년에 돌아온 솔이

선재 없고 튀어 1회

2008년에 돌아온 솔이 덕질이라는 단어도 없던 시대로 온 솔이
19살의 승재를 만나게 된 것 같죠 물론 솔이도 고등학생이죠
우리 같이 살아보자 황당한 프러포즈를 다짜고짜 하는 솔이
같이 살아보자는 말은 프러포즈가 아니라 우리 죽지 말고 살자는 뜻이었던 것 같아요
당황하는 선재 아무래도 돌아이로 보이는 것 같아요

선재 업고 튀어 1회

솔이는 본인이 죽은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본인은 과거로 돌아온 것이었죠

그리고 솔이는 너무나도 행복해합니다.

다리 다쳤던 솔이는 걸을 수 있고 뛸 수 있게 된 자신이 좋았지만 선재가 살아있음에 너무 행복해했죠

3. 선재 업고 튀어 관전포인트

 1) 15년 동안 딱 붙어서 널 지켜줄게

선재 업고 튀어

솔이 교통사고로 걷지 못하기도 했지만 살고 싶지 않을 만큼 고통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 고통의 시간에서 선재라는 친구의 라디오 방송의 멘트로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시작된 덕질이었던 것 같은데요.
비가 오면 그 비가 그치길 기다리면서 한번 살아보라고
사는 게 괜찮아질 날이 올지 모르잖아요

선재 업고 튀어

솔이는 선재를 살리겠다는 일념하나로 달리지만 아무래도 살짝 구멍인 것 같아요
코도 찌르고 사고 나기 전이라 걸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선재 머리 위로 올라가는 것 같아요
선재의 삶은 급 피곤이 밀려와 보여요 그래도 제 눈에는 솔이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선재 업고 튀어


수영선수를 할 수 있도록 선재를 가지 말라고 말리지만 결국은 사고가 난 것 같아요
수영의 선수의 삶을 그만두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것에 솔이는 절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신기하게도 미래에는 선재에게 새로운 추억들이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 중에 추억이라는 두 단어가 있죠
아무래도 선재가 살 수 있도록 솔이는 따뜻한 추억을 많이 줄 것 같아요
솔이가 선재에게는 선물 아닐까요?

선재 업고 튀어

피곤해하던 선재 눈빛이 멜로 눈빛으로 변하는 게 느껴지는데요
아무래도 솔의 사고를 선재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을까요?
예고편만 봐도 재미있는데 와우~~ 본편은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기대됩니다.

 

2) 2000년대 추억 속으로 고고

선재 업고 튀어

2000년대의 추억의 음악들과 그때의 학교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추억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응답하라 1988 업그레이드 보는 건가요 기대가 됩니다.

선재 업고 튀어

지금처럼 카페도 많았지만 그때는 토스트에 딸기잼 빙수하나면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그때 그곳에 그네도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으로 말하면 핫플레이스도 그곳에서 현주와 솔이가 자주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나 봐요 너무 귀엽네요

선재 업고 튀어

그때 최고의 덕질은 뭐니 뭐니 해도 싸이월드 1촌 맺기였죠
역시 솔이는 덕질신청하는군요
수영선수의 선재를 만나게 되는군요 이때도 멋있었다며 감탄하는 솔이 그걸 또 선재는 받아주는 것 같아요
와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3) 내가 좋아했던 첫 최애가 나에게 호감을 느낀다!!

선재 없고 튀어

>임송의 첫 최애 태성이었죠
태성이 자신을 지켜주는 모습도 음악도 좋아했던 것 같은데
커서 보니까 솔이 눈에는 영 유치해 보입니다.

선재 업고 튀어

그런데 태성은 계속 솔이가 궁금해지죠
그래서 그런지 솔이를 두고 태성과 선재는 티격태격하죠
여자 두고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너무 웃겨요

 

4. 선재 업고 튀어 인물관계도

1) 선재 업고 튀어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선재업고 튀어 인물관계도

5. 선재 업고 튀어 다시 보기

 

1) 선재 업고 튀어 실시간예고편 보기

-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6회 실시간으로 예고편 업데이트 확인 가능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예고편 보기

2) 선재 업고 튀어 다시 보기

선재 업고 튀어 다시보기

 

6. 선재 업고 튀어 정보

 

선재 업고 튀어
선재 업고 튀어 포스터

1) 선재 업고 튀어 방송기간: 24년 4월 8일 첫 방송 예정입니다.
2) 선재 업고 튀어 방송시간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영될 예정입니다.
3) 선재 업고 튀어는 16부작입니다.
4) 선재 업고 튀어 연출 김태엽, 윤종호입니다.
5) 선재 업고 튀어 극본 이시은입니다.

7. 마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재 업고 튀어가 방영을 하는 날이 다가오네요
제가 덕질보다 더 무서운 방송질이라고 해야 하나요
방영날만 기다렸어요
해맑고 착한 솔이와 화려한 배우와 가수였던 선재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보게 될 것 같아요
요즘 연예인 사건사고로 말이 많은데요
잘못했다면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잘못이 없다면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어요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미리 판단하기보다 지켜보고 기다릴 줄 아는 미덕도 필요한 것 같아요
남들이 나를 함부로 말할 때 우리는 분노를 느끼잖아요
기다리다 보면 다 알게 되어있어요
인생은 절대 공짜가 없고 거짓이 없어요 잘못은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간답니다.
고등학교의 소중한 추억 드라마 이기도 하지만
한 연예인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왜 선재는 외로워했을까요?
딱 하루만 더 견뎌봐
행복은 안 해 보고 절대 가질 수 없는 거잖아요
오늘도 파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