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새로운 운명의 소용돌이로 들어가네요.
선재의 시계에 남아있는 마지막 타임슬립으로 솔이는 들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선재가 우울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선재가 솔이를 구함으로 범인에게 살인을 당한 것 같아요.
이번화는 너무 달달해서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엔딩에 눈물이 쭈르륵 나네요.
선재 없고 튀어 9회 10회 줄거리 정리해 봅니다.
1. 선재 업고 튀어 10회 줄거리
1) 너 구하고 죽는 거면 괜찮아 나를 좋아하라고 말하는 선재
너나 좋아하잖아 왜 자꾸 밀어내는 다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 붙잡으러 왔다고 말하는 선재
선재는 타입캡슐을 열어보게 되고 솔이에게 너 나 살리려 왔잖아라고 말해줍니다.
2023년에 나 죽는 거지라고 물어봅니다. 선재가 솔이에게 혹시 너 구하다가 나 죽냐고 물어봅니다.
그 이유때문이라면 솔아 도망치지 말고 그냥 나 좋아하라고 말합니다.
너 구하고 죽는거면 난 괜찮다고 말하는데요 상관없다고 합니다.
와우 너무 멋있어요 !!!!
2) 슈퍼스타k 예선전에 통과한 이클립스
소나기라는 곡으로 예선에 붙어서 나가는데요.
선재는 해외를 나가서 대회에 나가지 못합니다.
선재 없이도 선재곡 소나기로 합격합니다.
재활훈련을 가기 위해 가지만 선재는 타입캡슐이라는 글과 태성의 조언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솔은 마음보다 선재를 잃는 게 겁이 나고 선재가 떠나는 공항으로 갑니다.
3) 미래에서 온 솔
솔은 선재에게 2023년 미래에서 왔다고 고백합니다.
말도 안 되는 핑계 대지 말라고 하죠 선재는 화를 내고 자신은 재활하러 간다고 말합니다.
태성과 솔의 만남에 선재는 질투를 느끼죠
선재 눈에는 태성이 솔의 전 남자 친구이니까요
솔이가 걱정돼서 온 거였죠 작년에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김형사의 아들임을 알게 됩니다. 솔한테 걱정하 말라고 말해 줍니다.
2023년 태성에게 김형사아버지한테 선재를 지키라고 말해달라고 합니다.
미래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4) 솔의 마음을 말해주는 태성
집에 물난리가 납니다. 선재가 도와줍니다.
할머니가 선재 팔뚝이 다부지다고 합니다. 둘이 유치한 싸움이 시작합니다.
태성은 자신은 전 남자친구고 좋아서 만나 거면 어쩔 거냐고 하고 선재는 지금 뭐 하자는 거냐고 하죠
선재는 태성에게 솔이 데리고 장난치지 말라고 말합니다. 둘이 싸움이 납니다.
아고~ 전기 감전 사고가 날뻔했네요
태성은 선재 집에서 자게 됩니다. 지켜보다 답답한 태성은 솔직하게 말해 줍니다.
나한테 질투한다고 힘 빼지 말고 임솔이 너를 지켜달라는 말을 왜 하게 만드냐고 합니다.
너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도 모르냐고 태성은 선재에게 조언을 줍니다.
태성이 멋진 놈이었네요
5) 선재에게 들어온 플러팅에 열받는 솔
선재에게 여자애가 접근하고 핸드크림 플러팅 들어오는데요
나랑 사귀자가 여자애는 말하는데요. 동전 주우러 갔다가 선재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걸려서 줄행랑칩니다. 알고 보니 키스가 아니라 선재는 너 뭐냐고 선을 그었죠
솔은 선재가 키스한 거 보고 좋았냐고 술 먹고 깽판 치는데요
신발을 발로 찼는데 선재가 신발을 받게 되죠
선재는 솔에게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자고 하죠.
네가 살아온 모든 시간 속에서 나를 좋아했던 넌 없어라고 물어보죠
단 한순간도 없었냐고 물어보죠
솔은 없다고 말하고 집에 혼자 와서 우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6) 살인용인자 지명수배 중
김형사는 범인은 트럭으로 움직인다고 말합니다. 흰색 트럭임을 말합니다.
어디로 숨어 있는 걸까요? 김형사는 열심히 범인을 찾게 됩니다.
2. 선재 업고 튀어 11회 예고 보기
1) 선재 업고 튀어 11회 선예고 보기
2) 선재 업고 튀어 11회 예고 보기
- 선재업고 튀어 11회 12회 다시보기
선재 업고 튀어 11회 12회 줄거리 달라진 미래와 선재와 솔의 연애
선재 업고 튀어가 화제성이 엄청날만하네요.선재와 솔의 미래가 또 바뀐 것을 뉴스를 통해서 앤딩에 보여주는데요.다음 주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나요솔의 마음을 알게 된 선재는 솔의 남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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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재 업고 튀어 9회 줄거리
1) 선재는 미래에서 솔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술에 취한 솔이는 선재가 보고 싶었는데 선재가 나타납니다.
솔이는 왜 나 걱정해, 너 진짜 바보냐고 나를 모른척하라고 선재에게 말합니다.
선재가 다칠까 봐 걱정하는 솔입니다.
선재는 솔이가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떻게 자신이 만든 곡을 알게 되는 궁금해합니다.
아이고 키스했네요 미래에 둘이 결혼하는 거 아닐까요?
2) 선재에게서 후다닥 도망치기
연서대의 전설은 신입생 첫 MT 때 키스하면 결혼한다고 한다고 이야기해 주는데요
같이 타고 가는 기차에서도 선재를 피합니다.
솔은 mt를 도망치려고 합니다.
조용히 나가려고 노력하다가 도망치게 됩니다.
게임에 지고 술을 먹고 체육과에 재롱을 떨게 됩니다.
벌칙 받다가 선재와 눈이 마주쳤죠. 솔이는 당황한 나머지 도망치게 됩니다.
멧돼지 출몰지역에 들어오게 된 솔이 걱정되어서 선재를 쫓아옵니다.
다칠뻔한 솔을 구해주는 선재
선재는 솔이에게 이렇게까지 도망쳐야 되냐고 물어봅니다. 내가 그렇게 싫냐고 물어봅니다.
3) 눈을 떠 보니 선재 품
타임슬립해서 눈을 떠보니 학교 동상 말 위에 있다가 떨어진 게 된 솔
솔은 눈을 감으면서도 선재를 구하지 못하고 죽는구나 생각하는데
눈을 떠보니 선재가 솔이를 잡아냅니다.
타임시계로 2009년 솔이의 스무 살로 돌아갑니다.
학교 게시판에 사진이 올라가고 망신을 당합니다.
태성을 만나게 됩니다. 태성은 옷쇼핑몰을 운영합니다. 태성은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멋진 ceo로 살고 있습니다.
4) 선재를 살리기 위해 시계를 찾는 솔
2009년도 선재가 솔이를 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솔이를 구하고 범인과 싸웠습니다.
선재의 죽음이 자신 때문임을 알게 됩니다.
선재의 시계를 찾게 되는데 할머니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솔은 다시 시간이동을 합니다.
5) 경찰에게 범인 신고를 합니다.
솔은 과거에 신고하지 못한 범인에 대해서 신고하게 됩니다.
태성의 아버지 김형사는 김영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조사를 하게 됩니다.
저수지 위치를 솔이는 그려줍니다. 경찰은 김영수를 찾게 됩니다.
자기 집을 태우고 김영수는 무사히 도망치게 됩니다.
5월 10일까지 선재가 범인 김영수를 만나지 않게 만들려고 합니다.
사건이 무사히 접수됩니다. 솔은 선재와 범인과 만나지 않길 기도합니다.
6) 현주의 20살 임금과의 연애 속으로
금이 여자친구에게 차이게 됩니다.
제대로 질척이는 임금
어떻게 하면 여자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우는 임금을 선재는 위로해 줍니다.
오빠 헤어졌어요. 여자 친구 바람났냐고 좋아하는 현주
그리고 여자 친구 이름 부른다고 현주는 키스해 버립니다.
- 선재 업고 튀어 후작 플레이어 2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줄거리 인물관계도 몇부작 출연진 등장인물
OCN에서 방영되었던 플레이어 드라마가 시즌제로 돌아옵니다.플레이어 시즌 2로 돌아오는데 TVN에서 방영한다고 합니다.강하리(송승헌), 임병민(이시언), 도진웅(태원석)은 그대로 참여하며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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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재 업고 튀어 다시 보기
1) 선재 업고 튀어 실시간예고편 보기
-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6회 실시간으로 예고편 업데이트 확인 가능합니다.
2) 선재 업고 튀어 다시 보기
5. 선재 업고 튀어 인물관계도
1) 선재 업고 튀어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6. 선재 업고 튀어 OST
1) 선재 업고 튀어 OST 이클립스-소나기
2) 선재 업고 튀어 OST 엔플라잉-STAR
3) 선재 업고 튀어 OST 민니(여자) 아이들) -꿈결 같아서
4) 선재 업고 튀어 OST 든든 맨 - 슈퍼울트라맨
5) 선재 업고 튀어 OST 이클립스 - I'll be there
6) 선재 업고 튀어 OST 엄지- 이 마음을 전해도 될까
선재 업고 튀어 ost 유회승(엔플라잉) - 그랬나봐
7. 선재 업고 튀어 정보
1) 선재 업고 튀어 방송기간: 24년 4월 8일 첫 방송 예정입니다.
2) 선재 업고 튀어 방송시간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영될 예정입니다.
3) 선재 업고 튀어는 16부작입니다.
4) 선재 업고 튀어 연출 김태엽, 윤종호입니다.
5) 선재 업고 튀어 극본 이시은입니다.
마치며
선재 업고 튀어 너무 재미있네요
선재가 무게감 있는 인물이라보다 인간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솔이랑 생기는 오해들 속에서 너무 순진한 모습이 보기 좋고 솔이의 밝은 미소가 누구에게나 행복감을 선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엔딩은 좀 무서웠다고 해야 하나요
선재가 다치다니 다시 타입슬립을 해야 하다니 미음이 너무 아픈데요
다음 주는 선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말고 숨어서 보호하기가 시작될 것 같아요
솔이와 선재의 대학생활을 다음 주에 볼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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