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수사 1반을 보게 되는데요
자신들이 잡은 범인도 남들이 잡은 것처럼 되는 상황에서도 모두들 행복하는 모습이 너무 착한 사람들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민이 다치지 않은 것이 우선인 경찰이라 너무 멋진 것 같아요
1회 때부터 대립관계였던 동대문파와 드디어 영한이 부닥치는 사건이 발생하네요
너무나도 착한 성칠의 죽음으로 수사 1반은 좌절을 맛보게 되죠
포기하지 않을 것은 믿지만 좀 마음이 아프네요.
수사반장 1958 5회 6회 줄거리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수사반장 1958 6회 줄거리
1) 영한과의 악연
박영한과 오래된 악연었습니다. 학도병과 군인의 만남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친일파였던 것 같아요.백도식은 죄 없는 임산부를 죽였죠 그 진실을 하나도 잊어 본 적이 없는 영한입니다.
백도식은 그거는 당연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영한은 백서장을 증오하는 눈빛으로 보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자신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합리화 시키는 백도식 제가 봐도 너무 밉네요
박영한은 최국장을 잡으러 갔다가 잡혀서 오게 됩니다.
백도식은 유반장이 누운 병실에 가서 내가 니 덕에 국장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유반장은 깨어나있던 거죠 영한아 너 잘 못했냐고 말합니다.
영한을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하죠 악에 받친 착한 놈이라고 말합니다.
2) 세대가 변해도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직위가 해제되었던 군인 종로경찰서 수사 1반으로 인해 욕을 먹었던 인물이 수사 1 반장 유대천의 다리를 칼로 질렀습니다. 1961년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음에도 악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동대문파 사람들은 사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수사 1 반장 유대천반장은 과다출혈로 위중한 상황이 됩니다.
박형사는 열심히 유반장 옆을 지킵니다.
3) 신광회
친일파 사조직이 신광회입니다.
유반장은 신광회에 대해서 계속 투서를 올렸죠 그래서 신광회가 많이 위태로워졌죠
최달식서장은 신광회 웃어른들과 골칫거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종남 1반장 유대철 골칫거리라고 말합니다. 백도식에게 직접 처리해 달라고 합니다.
종남 서장은 치안 2부 국장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백도석은 서장이 됩니다.
군정권시대다 보니 군출신의 종남 경찰서 서장이 찾아옵니다.
장교출신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 기억에 악연이었습니다.
4) 수사 1반은 여전히 바쁘다
옥수수에서 톱밥을 섞어서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사기꾼 놈을 잡았습니다.
나쁜 놈을 잡았습니다. 세상이 변해도 수사 1반은 정의를 향해 열심히 사건을 해결합니다.
5) 할아버지의 위로
범인을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영한할아버지에게 찾아옵니다.
준서야 집요한 놈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을 더 집요한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격려해 줍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 가는 잡는다는 말해줍니다.
2. 수사반장 1958 5회 줄거리
1) 1960년 새로운 시대
박형사는 결혼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룹니다. 난실은 여경이 됩니다.
그러나 수사 1반 반장 유대천이 위험해집니다. 다리에 칼을 맞고 쓰러지게 됩니다.
동대문파 이정재는 힘이 더욱더 막강해진 것 같아요
서서히 영한을 괴롭힐 것 같습니다.
나타난 동대문파 이정재는 영한에게 너한테 선택할 기회를 줄게라고 말합니다.
죽을지 아님 내 밑에서 부귀영화를 누릴지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이에 중간은 없다고 말합니다.
영한 죽음 선택한다고 합니다. 동대문파 이정재는 나중에 목숨값으로 받는다고 말합니다.
2) 제가 꼭 범인을 잡을게요
미군과 동대문파 사이에 충돌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군인은 이 계약에 우리 두 사람의 명운이 달렸다는 거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대창일보 초안을 입수했다고 합니다. 착공식 기사는 막아도 이 가사는 못 먹을 것 같다고 합니다.
동대문파가 살모사를 포기하게 되고 2명의 사람들도 잡히게 되죠
못 잡을 범인은 없다는 사실을 박형한 형사는 깨닫게 됩니다.
흑백교주를 이용해서 칼을 가지고 오도록 하려고 합니다.
살모자의 부하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사이 종교에 빠진 살모사의 부하에게 억울한 영혼의 원한을 풀어야 된다고 합니다.
사이교주는 말하는 바람에 살모자가 사인도구를 찾아내지만 동대문파의 막강한 힘을 살모사를 풀어주게 됩니다.
영장을 받아 줄 검사가 없다고 합니다.
박영한은 또 절망하게 됩니다.
성칠의 할머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신을 검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줍니다.
포기하지 않고 범인을 잡아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합니다.
수사 1반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오게 됩니다.
상대방 손에 칼자국이 남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왜 죽게 되었는데 살인에 쓰인 도구는 무엇인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최소 3명의 인원이 공격한 것이며 살인도구는 구하기 쉽지 않은 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박반장은 살모사에게 성칠이 왜 죽였냐고 따지게 됩니다.
증인, 증거를 찾지 못해서 수사 1반은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성칠의 죽은 박반장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시장 사람들은 아무 말을 하지 못하죠
죽고 싶지 않은 마음에 아무도 사건에 대해서 협조하지 않습니다.
3. 수사반장 1958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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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사반장 1958 인물관계도
1) 수사반장 1958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5. 수사반장 1958 정보
수사반장 1958은 10부작이라고 합니다.
수사반장 1958은 금, 토요일 9시 50분에 mbc에서 방영을 한다고 합니다.
수사반장 1958은 시대극, 범죄, 누아르, 스릴서, 형사 장르입니다.
수사반장 1958 연출은 김성훈이며 극본은 김영신입니다.
수사반장 1958은 2024년 4월 19일 ~ 2024년 5월 18일까지 방영예정이라고 해요
- 수사반장 1958 후작 우리, 집
마치며
비리가 가득한 경찰의 모습 그리고 언제나 따라다니는 정치인들
세상은 참 바뀐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있는 것 같아요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게 되어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정의를 위해 우리는 싸워야 된다는 것을요
다음 주는 더 집요한 수사가 시작될 것 같아요
큰 집단일수록 허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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