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은 보면서 역사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 시대마다의 흐름이 있으니까요
속상한 것은 열심히 살아온 이들을 악에 받치게 하는 사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반장이 깨어나서 행복하지만 백두식 서장과 최국장은 여전히 건제하다는 것이 좀 열이 받습니다.
수사반장 1958 7회 8회 줄거리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수사반장 1958 8회 줄거리
1) 소년이여!! 정신 차려라
치안국행사로 부족한 인력을 대신해 강력사건 2건을 맞게 된 수사 1반
잔인한 여자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신발을 대조해 보며 남자친구 신발이 믿는 것으로 나옵니다.
폐가 안 좋아서 학교를 못 가고 있는 만수는 집에 돈이 많았다고 합니다.
온천이 터져서 금싸라기라고 말하는데요.
엄마의 연인이 범인인 줄 알았지만 코를 많이 골아서 집에 있던 사실을 확인되어서 용의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만수의 아버지가 수영선수가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합니다. 만수군과 함께 낚시를 가서 죽었다고 합니다.
만수가 웃는 모습을 박형사는 보게 됩니다. 수상함을 느낍니다.
믿고 싶지 않지만 만수가 많이 의심스럽네요 수면제도 그렇고 행적들이 묘합니다.
폐병환자한테는 땅 안 물려 나는 아버지도 짜증 나고 엄마가 새 남자를 들인 것도 짜증 나서 죽였다고 합니다.
소년원을 안 간다고 합니다. 보호 선도 거기까지라고 말합니다.
나 촉법소년이라고 합니다. 만 14살 안 됐다고 합니다. 미래에 판검사라고 말하는 학생
와 ~ 진짜 열받네요.감방에 있던 만수를 풀어줍니다.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냐고 합니다. 만수에게 겁을 줍니다.
호적상으로 만수는 한 살 더 많았죠.
만 14세 넘은 상태였죠 만수는 소년원으로 갑니다.
2) 배고픈 아이들
퍽치기 사건이 발생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다투게 됩니다..;
고산개척단 사람들이 얼마나 악랄했는지 수사 1 반은 알게 됩니다.
사람 취급은 안 한다고 합니다.
3명 다 고아였죠 1명은 16살 2명 17살이었습니다.
몽둥이를 들고 퍽치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아이들을 고산개척단 사람들이 소보다 짐승을 취급했데요
아이들을 부려먹고 버리게 됩니다. 나라가 사기를 치면 어디서 보상을 받냐고 물어보는 아이들 마음이 아프네요
고산개척단의 본모습을 알게 되죠
수사 1반은 고산개척단을 가서 다 엎어 버립니다.
아이들 괴롭히지 말라고 합니다. 고통받는 아이들을 구해 줍니다.
3) 틀어지는 최국장과 백서장
최국장은 사모님 경호나 잘하라고 하라고 백서장은 무시합니다.
백서장은 밀수품을 적발하고 백화점 영업정지 때리라고 합니다.
종남백화점 영업정지 당하게 장난쳤다는 사실을 알고 최국장은 찾아옵니다.
백서장은 부잣집 자재들을 술집에서 만나는데 새로운 세력을 확장하는 느낌이죠
최국장은 감방에 가게 됩니다. 아무래도 다른 세력을 확장한 백서장이 최국장을 버린 것 같네요
2. 수사반장 1958 9회 예고 보기
1) 수사반장 1958 9회 예고 보기
3. 수사반장 1958 7회 줄거리
1) 범인들이 더 늘어나는 세상
나건수는 유상태의 조카였죠
범인들은 잡았지만 유상태의 조카 나건수는 못 잡았습니다.
유서는 회사 동료가 위조한 거였죠.
홍인호의 억울함을 완전하게 풀지는 못했지만 홍인호의 아내는 출산을 했고 정직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다짐을 하죠
해결보다 우리가 봐야 될 사실을 좀 집중해서 보여준 것 같아요
악인들 갈수록 더욱더 방법이 악랄해지죠.
2) 진실을 파헤친다
증권회사 직원은 홍인호에게 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불안해합니다.
범인은 4층 증권회사 직원 인호를 밀어버리고 투신 사건이 발생합니다.
추락으로 두상으로 인해 다쳤지만 자살사건이 아닌 살인 사건으로 조사가 시작됩니다.
최국장은 백서장에게 증권회사에 일이 발생하면 치안국으로 보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수사 1반은 공급횡령에 유서에 계획적인 살인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홍인호 아내에게 인호는 뭔가 잘못되어 간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인호를 살해한 범인은 살인에 능숙한 놈이 아니었죠 급하게 도망친 것을 알게 되죠
필적 담당자들은 해운회사에 대규모 회계서류 위조사건이 터져 확인할 인원이 없었죠 필적조회가 불가능했습니다.
필적 감정사는 위필이라고 확인됩니다. 자료 정리해서 치안국으로 보내라고 백서장은 또 다시 합박합니다.
건드리지 말라고 수사 1반은 말합니다. 백서장에게 유반장은 약속 지키라고 합니다.
사건 있던 건물 근처에 나병환자들이 숨어 있었죠. 어제 낮에 본 사람 없을까요 물어봅니다.
영한을 만났던 나병환자들은 긴 머리에 장발에 손에 붕대를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주식으로 장난을 치는 거였죠 윤상태라는 사람이 수면 위로 올라옵니다.
계속 증권 투기가 가열되면 3개월에 다 죽을 수 있다고 은행에 다니는 우군은 말해 줍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죽는 거죠.
3) 팀원을 지키고 싶은 유반장
친일파 조직에 대해서 유반장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나까 미나토라는 아고 최국장의 친일파라는 증거였네요 최국장의 이름이었죠
니들이 원하는 게 뭐냐고 백서장은 물어봅니다.
유반장은 증거를 찢어버립니다.
대신 1반 형사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달합니다.
힘없는 사람들을 우리가 지켜주기 위해 한발 유반장은 뒤로 물러선 거였죠
영한은 그래도 좀 속상했죠
영한과 아내는 유반장님이 깨어난 사실을 알고 있었죠
4. 수사반장 1958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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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 1958 다시 보기
- 수사반장 1958 재방송시간표
5. 수사반장 1958 인물관계도
1) 수사반장 1958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사반장 1958 드라마] 줄거리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출연진 몇부작
원더풀월드 후작으로는 수사반장 1958이 4월 19일에 금토요일밤 9시 50분에 시작한다고 해요 이제훈과 이동휘의 만남으로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시대극이라 빠르게 돌아가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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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사반장 1958 정보
수사반장 1958은 10부작이라고 합니다.
수사반장 1958은 금, 토요일 9시 50분에 mbc에서 방영을 한다고 합니다.
수사반장 1958은 시대극, 범죄, 누아르, 스릴서, 형사 장르입니다.
수사반장 1958 연출은 김성훈이며 극본은 김영신입니다.
수사반장 1958은 2024년 4월 19일 ~ 2024년 5월 18일까지 방영예정이라고 해요
- 수사반장 1958 후작 우리, 집
[우리,집 드라마] 등장인물 줄거리 인물관계도 출연진 몇부작
수사반장 1958의 후작으로 우리, 집 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해요. 우리, 집 드라마 리딩현장이 공개되었는데요 웃으면서 즐겁게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희선 배우와 이혜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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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수사반장 1958 시간이 흐를수록 한 단계식 성장하는 형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집요한 놈을 잡으려면 더 집요해야 된다는 사실과 악에 받친 착한 놈도 보게 되네요.
포기하지 말자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게 됩니다.
백서장과 최국장이 또 새로운 사고를 칠 것 같은데요 또 치켜봐야죠
다음 주 또 어떻게 기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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