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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크래시 7회 줄거리 8회 예고 탁송차 전복사고

by 오늘22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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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6회에서 연호의 성장을 볼 수 있었는데요.

두려움과 괴로움의 시간을 잘 이겨 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소희와 연호의 캐미가 너무 재미있네요

연호가 안경을 벗었네요 이제 본캐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크래시 7회 줄거리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크래시 7회 줄거리

 

1) 탁송차 전복사고

크래시 7회

화물차 라운지로 수색하고 증거를 찾지 못합니다.

크래시 7회

초록색 모자는 한경수로 최종확인하게 됩니다.

연호를 보고 당신이 재영이를 죽인 거냐고 물어봅니다.

나는 재영이랑 다르다고 말합니다. 나는 쉽게 안 당한다고 도망칩니다.

차를 보고 두려움을 떠는 경수의 모습에서 연호는 또 다른 뭔가 있음을 직감합니다.

크래시 7회

초록색 수상한 사람이 한경수였고 TCI 팀은 추적합니다.

누군가 한경수의 차에 라쳇 버클을 끊었죠. 한경수의 차가 타깃이었죠 범인 누굴까요?

한경수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계속 운전하게 됩니다.

문희는 소희에게 피하라고 합니다

차량은 다행히 옆으로 쓰러지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크래시 7회

도로에 차가 서있고  운전자 잠든 것 같다고 신고가 들어오고 TCI팀이 출동했지만 사망한 사건이었죠

크래시 7회

 

적재화물을 고정을 위해 쓰는 장치 라쳇버클이 사망자의 몸속에서 나옵니다.

누가 일부러 잘랐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면이 일정하지 않았죠

블랙박스도 포맷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카캐리어가 전복되어서 수천 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탁송차 전복사고가 일어나서 누군가 고의로 버클을 잘라냈을까요?

팀장은 이거 사고가 아니고 사건으로 바라봅니다.

크래시 7회

 

크래시 7회에서 문희는 동기에게 아버지가 찾아오고 딱 봐도 너무 닮은 동기아버지를 한 번에 알아봅니다.

동기와 아버지는 투덜거리지만 너무 귀여운데요 주현 선생님의 리얼 말투 너무 보기 좋네요.

크래시 7회

양재영의 장례식장에서 양재영의 아버지는 단순사고가 아님을 듣게 됩니다.

브레이크 홀 선이 빠져있었다고 합니다. 양재영아버지는 분노합니다. 검은 차가 쫓아왔다고 합니다

크래시 7회

 

한경수가 장례식장에 찾아옵니다. 표정욱 아버지는 주변에 얼쩡되는 검은 차 보면 말하라고 합니다.

표정욱에게 한경수는 왜 나를 의심하냐고 말하고 네가 그런 거 아니냐고 말합니다.

크래시 7회

재영이 방에 이런 종이 왔다고 합니다. 그 여자 남편이 미국 넘어가서 죽었다고 말합니다.

크래시 7회

표정욱 아버지는 재영이 사건에 대해서 차연호와 정채만에게 맡기고 감시하겠다고 말하죠.

손을 안 되고 코를 푸시겠다고 양재영 아버지는말하고 뒤처리는 저에게 맡기라고 합니다.

2. 크래시 8회 예고 보기

1) 크래시 8회 예고 보기

 

- 크래시 8회 줄거리

 

크래시 8회 줄거리 9회 예고 끊이지 않는 탁송차 기사 피해

크래시는 차량 액션씬이 너무 멋지네요. 탁송차들이 계속 위험해지는데요.라쳇버클을 누군가 자꾸 끊어내는 사건이 벌어지는데요.많은 차들을 싫고 가기 때문에 한대가 차량이 아니라 7, 8대의

blog.steadyprayer.com

 

3. 크래시 인물관계도

 

1) 크래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크래시 인물관계도
크래시 인물관계도

4. 크래시 정보

 

크래시 포스터

- 크래시 드라마는 코미디, 범죄, 수사드라마입니다.
- 크래시 드라마는 12부작입니다.
- 크래시는 ENA 월화에 방영되며 2024년 5월 13일 ~ 6월 18일까지 방영될 예정입니다.
- 크래시 연출은 박준우 감독입니다.
- 크래시 극본은 오수진작가입니다.

- 크래시는 지니 TV, Disney+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해요.

크래시 채널 정보

 

마치며

 

연호사건에 대해서 더욱더 수면 위로 올라올 것 같아요

아들의 죽음에 대해 화가 난 양재영 아버지는 또 무슨 짓을 할지 궁금하네요.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오늘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거 아닐까요?

TCI팀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영광을 받지 못해도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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