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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줄거리 11회 예고 분명히 돌아올거야

by 오늘22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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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아닙니다만 9회에서 귀주가 죽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이나가 그토록 자신의 초능력을 미워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나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에서는 좀 더 밝아질 것 같아요

이나의 태어난 시간 속으로 귀주는 들어가게 되면서 다해를 구하려면 희생이 따르는 것 같아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줄거리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줄거리

- 분명히 돌아올 거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실종된 곳에서 다해에 옷을 찾게 됩니다. 귀주는 괴로워합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화

빗길에 미끄러졌다고 들었는데 안전띠도 안 해줬어. 일홍은 도대체 내가 왜 저지른 짓이냐고 말합니다.

혼자 살아 돌아왔냐고 말합니다. 네가 초능력자라면서 왜 막지 못했냐고 일홍은 분노합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줄거리

만흠은 귀주가 죽는 꿈을 꾸었죠. 믿고 싶지는 않지만 귀주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죠.

만흠은 남편 순구에 사실을 말하고 집으로 부르죠. 다해는 복 씨 저택으로 돌아오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화

만흠은 다해에게 귀주의 죽음 말해 줍니다. 귀주 씨가 죽는데 내가 어떻게 옆에 있냐고 다해는 말합니다.

만흠에게 다해는 사기를 치겠다고 합니다.

다해는 귀주를 위해 사라지기로 합니다. 여전처럼 다시 우울해질 거라고 만흠에게 말합니다.

삼촌 형태는 복귀주가 13년전으로 못 가면 너 죽는 거는 걱정 안 되냐고 말합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에서 다해는 귀주를 사랑해서 불행을 선물합니다. 귀주가 죽지 않길 바랐죠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줄거리

 

과거로 가는 걸 막으려고 다해는 도망쳤습니다. 만흠의 눈을 통해 이나도 귀주의 죽음을 알게 됩니다.

귀주에게 이나 옆에 있어야 자기 옆으로 오지 말라고 합니다.

숨만 붙어있어도 좋으니까 그렇게라도 네가 살아 있어주면 좋겠다고 다해가 말합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화

니가 없는 것은 그것만은 안 되겠다고 다해는 말합니다.

귀주는 다해에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진심을 알고 서로 더 애틋해지는 것 같습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에서는 귀주는 다해에게 13년 전으로 돌아가서 당신을 구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귀주는 계속 다해 방을 찾아옵니다. 나중에 이 시간으로 돌아올 거라고 말합니다.

다해는 우리 여행 가자고 합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화

귀주, 이나, 다해는 사진도 찍고 자전거도 타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게 됩니다.

다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록 괴로워 보이네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회 줄거리

 

동희도 울고 만흠도 우는 것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만흠은 동희에게 귀주 잘 보내고 다면 그 건물 니 거라고 말합니다.

하던 데로 하라고 말합니다. 나만 욕심부렸다고 엄마도 욕심부렸잖아

엄마 꿈이 귀주를 죽이는 거라고 모진 말을 합니다.

2.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1회 예고 보기

1)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1회 예고 보기

 

- 후속작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바로가기

낮과 밤이 다른 그녀

3.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인물관계도

1)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인물관계도

 

 

 

4.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드라마 정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드라마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방송기간 : 2024년 5월 4일 ~ 6월 9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방송시간 : JTBC 토일요일 오후 10시 30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2부작입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드라마 연출 : 조현탁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드라마 극본: 주화미

마치며

 

누군가가 나를 찾아서 날 구해준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면 또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해가 희생을 감수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해도 귀주도 다치지 않고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히어로라고 말하기보다 대화도 없고 각자의 삶을 살던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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