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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숨은 메세지가 있는 영화

by 오늘22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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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줄거리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의 시작은 수정의 다큐멘터리와 슈퍼맨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슈퍼맨은 오늘도 힘든 물건을 머리 위에 지고 걸어가는 할머니의 짐을 날라줍니다. 다큐멘터리 촬영을 3년 동안 한 수정은 원형탈모에 골초에 수정도 지칠 때로 지쳐버렸고 회사 대표에게 밀린 급여와 퇴직금 대신 카메라는 일단 가져가겠다고 말하고 아프리카로 간다고 말하고 사무실을 떠납니다.

지하철에 선배에게 전화해서 아프리카에 갈 수 있다고 말했지만 스텝이 사자에게 물려서 모든 일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데 카메라를 잃어버리고 도둑놈을 잡으려고 달려가다 교통사고로 위험할 뻔했는데 슈퍼맨이 구해주고 도둑놈이 가방 훔쳐 갔다고 말해 주자 슈퍼맨이 달려가셔서 도둑놈에게서 카메라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도둑놈한테 머리는 맞아서 슈퍼맨은 쓰러졌는데 일어난 슈퍼맨은 수정에게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합니다.

 

수정은 슈퍼맨이라는 이 사나이가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 시작합니다. 학교 앞에서 노출증 환자를 발견한 슈퍼맨은 노출증 환자를 잡고 그 잡는 일을 수정은 도와줍니다. 머릿속에 크립톤 나이트가 있다고 슈퍼맨은 말하고 그래서 하늘을 날 수가 없고 생각을 못 하게 한다고 합니다. 지구를 밀고 있다고 거꾸로 서기를 합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슈퍼맨이 갑자기 쓰러져서 슈퍼맨은 병원에 가보니 슈퍼맨의 머리에는 뭔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슈퍼맨이 정신병동에 임했던 사실을 알고 치료될 수 있도록 입원시킵니다. 그리고 슈퍼맨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았다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본인 이현석이고 슈퍼맨이 아니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현석은 슈퍼맨 열쇠 사업을 사업했고 운전하고 가던 중에 아이와 아내가 사고로 죽게 되고 본인만 혼자 살아남았던 것입니다. 아이와 아내를 살려달라고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소화기를 쓸려고 차 앞에 가는 순간 머리가 아프고 그는 쓰러지고 차가 폭발하는 사고를 겪게 됩니다. 눈앞에서 아이와 아내를 동시에 잃게 됩니다. 그 괴로움은 그를 외롭게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누구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슈퍼맨이 살던 건물에 불이 나게 됩니다. 수정은 현석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 가지 말라고 하고 그러나 현석은 온몸에 물을 뿌리고 수정에 물어봅니다. 내가 누구지? 수정은 말합니다. 우리의 친구 슈퍼맨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수정에게 지갑을 주면서 마지막 미션이 남아있으라고 말합니다. 그 이후로 많은 사람을 위험에서 구하게 되고 마지막은 본인 집에 있는 아이를 구하고 뇌사상태에 빠지게 되고 지갑에는 장기기증서가 있었고 많은 사람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화후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영화보다는 연극으로 봤다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슈퍼맨을 표현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현실세계에 평범한 사람이 슈퍼맨을 표현한다는 것이 어색한 부분과 동감을 얻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현석이라는 인물에 대해 서론부터 그의 아픔을 좀 더 보여주고 시작하면 어떻게 느껴졌을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 영화의 한 부분은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을 때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영웅을 된다는 것은 누군가를 살리겠다 돕겠다는 것은 희생이 따르지만 내가 먼저 마음 열고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을 준다면 1명의 시작이 10명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어 봅시다. 더 많은 것들이 상대방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고 비난하기보다 우리가 소외되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진짜 믿을 수 있는 슈퍼맨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평점과 관점 포인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2008년에 개봉된 영화이며 네이버 네티즌 평점 7.5점이며 슈퍼맨이란 표현이 좀 세련되게 표현되지 못한 부분이 많은 영화이며 다듬어져야 할 부분 있는 영화이지만 요즘 세상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누군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고 도와주고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 가? 그런 질문을 한번 해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슈퍼맨이 도와주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가 말하자고 하는 메시지를 한번 천천히 지켜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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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출연진 정보

이현석 슈퍼맨 역은 배우 황정민이 맡았으며  자칭 슈퍼맨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람들 처치해 주는 사람, 그런 그에게 아픈 사연이 있었으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많은 사람을 돕는 인물입니다.

송수정 역은 배우 전지현이 맡았으며 3년 차 PD로 휴먼다큐를 찍었다 동정심 그리고 억지스러운 눈물과 감동에 지친 그녀는 아프리카 촬영을 하기로 한 그녀는 취소가 되고 카메라까지 날치기당하게 되고 도둑맞은 카메라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나타난 사나이가 되찾아주게 되고 그 사나이에 즉 자칭 슈퍼맨에 대해서 취재를 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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