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드라마후기3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드라마] 마음이 담긴 음식 드라마 줄거리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강창래작님의 실화 이야기가 드라마로 된 작품이며 출판사 대표인 아내 서형이 대장암 말기진단을 받게 되게 되고 남편 석규에게 말하게 되면서 이혼직전으로 별거했던 석규는 다시 집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아들과의 서먹함도 있었지만 아내가 쪼금이라 음식을 먹게 해주고 싶지만 요리를 해보지 못한 한석규가 첫번째 요리 나물요리는 실패했고 잡채요리는 매운 고추를 넣어서 아내를 힘들게 했지만 아내는 남편의 마음을 아는지 그 음식을 맛있게 먹어 주었습니다. 석규와 서형의 암투병기가 시작이 됩니다. 그 시간 동안 한석규는 음식 통해 아내와의 추억과 약속을 만들어가는 드라마입니다. [말아톤 영화] 단 한명이라도 믿어준다면 도전하게 되는 영화 우리 초원이 다리는 "백만 불짜리 다리" 항상.. 2023. 10. 12.
[질투의 화신 드라마] 우정과 사랑 사이 질투의 화신 줄거리 표나리가 화신을 짝사랑과 화신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표나리를 통해서 화신이 사랑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고 시기와 질투가 가득한 게 사랑이지만 그 사랑 안에는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질투의 화신 등장인물 표나리(공효진)는 경력 4-5년 차 기상캐스터이며 3년 넘게 이화신(조정석)을 짝사랑한 인물이며 그의 친구 고정원(고경표)과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두 남자가 너무 좋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자신의 진짜 사랑과 자신의 잘할 수 있는 뉴스는 어떤 것일지 고민하는 인물입니다. 이화신(조정석) 형의 잘못된 일을 보도하게 되면서 사랑하는 조카하고 원수 대하듯 하고 이혼한 두 형수는 화신에게 저주를 퍼붓고 방콕으로 도망치듯이.. 2023. 10. 7.
[나의 아저씨 드라마]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차가운 바람이 부는 가을이에요 이 가을엔 따뜻한 위로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는 우리가 어릴 때 자주 듣던 키다리 아저씨 이야기도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인데요 온전한 사랑을 주고받는 드라마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나의 아저씨는 가족이 아프면 어디서든지 달려가서 위로해 주는 3형제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21살의 지안의 가족이야기입니다. 아저씨 등장인물 박동훈(이선균)은 3형제에 둘째로 건축기술사로 성실하고 원칙대로 처리하는 인물로 아내와의 관계, 사회생활 친구 그리고 21살의 지안(이지은)으로 인해 삶에 대해 돌아보고 되고 순간마다 동훈의 선택이 지안의 삶에 많은 변화를 주는 인물입니다. 박상훈(박호산)은 동훈은.. 2023. 10.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