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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그녀를 믿지 마세요]내 마음을 훔쳐간 영화

by 오늘22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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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믿지 마세요 영화 줄거리

영주는 가석방받게 되고 사랑하는 언니에게 전화를 걸게 되고 언니를 생각하고 목공수업도 열심해서 목각 장식으로 언니에게 선물할 선물도 만들었지만 언니는 지금 오지 말고 나중에 오라고 말하게 되고 그 말에 서운함을 느낀 영주는 언니에게 화를 내고 지금 당장 부산으로 내려갈 테니까 핸드폰 끄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옷집 앞에서 얌전하게 보이는 옷을 보고 깔끔한 정장 옷을 입고 파마하고 언니에게 가기 위해 기차를 탑니다.

 

부산까지 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고 희철은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려고 반지를 보다가 반지가 영주의 다리 사이로 떨어져서 반지를 줍다가 변태로 오해받습니다. 화가 난 영주는 희철을 때립니다. 희철은 코피를 흘리게 되고 화장실로 가던 희철은 반지를 소매치기당하게 되고 그런 걸 본 영주는 가석방 기간에 안 좋은 일에 관여하지 말라는 경찰의 말에 그녀는 소매치기를 한 사람한테서 반지를 찾고 희철에게 돌려주려고 기차를 타려는데 기차가 떠나가 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영주는 용강으로 희철을 찾아가게 됩니다.

 

 

미용실에서 희철 씨 집을 찾으러 갔다고 희철에 대해 모든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택시를 타고 희철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그 집에 며느리 될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희철의 집에 가게 됩니다. 영주가 손에 낀 반지를 보고 약혼자로 오해합니다. 택시 기사가 알고 보니 희철의 고모부입니다. 시댁 식구랑 같이 목욕탕에 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영주는 다시 도망칠 계획을 잡습니다. 그때 목욕탕에서 희철이 나타납니다. 반지 훔쳤다고 영주를 몰아가는데 영주는 화가 나고 당신 잘못 건드려서 말하고 희철아버지 앞에서 연기를 합니다. 희철은 아버지한테 길거리에서 맞게 되고 희철은 영주를 모른다고 말하며 미용실에 들렀던 이야기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영주는 반지만 돌려드리려고 갈려고 했는데 실망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본인은 희철을 짝사랑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영주는 이 집을 나가려고 저녁에 몰래 나오는데 할머니에게 잡힙니다. 할머니가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하자 영주는 따뜻하게 할머니한테 밥을 줍니다. 할머니는 영주에게 오래오래 있어 달라고 말합니다. 고추 총각선발대회에 경찰 친구가 다치게 돼서 참여를 못 하게 되어 상금이 꽤 된다는 말에 희철을 고추 총각 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희철은 하고 싶지 않지만 영주의 감시로 아버지에게 보고 되기 때문에 운동도 노래 연습도 열심히 합니다. 고추 총각대회에 나가서 용기가 없는 희철에게 영주는 함께 무대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1등을 하게 되고 영주는 그 돈으로 학생들이 책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남은 돈으로 희철의 동생에게 코디학원 다니도록 합니다. 거짓말은 들통이 나게 되고 영주는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영주의 언니는 영주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웨딩드레스를 고르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희철은 떠난 영주의 자리를 크게 느끼게 되고 영주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영주는 어머니의 의자를 고쳐놓고 갑니다. 영주는 열심히 아르바이트하면서 살아가게 되고 퇴근하는데 희철이 찾아오게 됩니다. 희철은 영주에게 오해를 풀어달라고 말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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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기

영주의 시작은 화가 나면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거짓말이 잘못된 방법이지만 영주가 느끼지 못한 가족의 사랑을 희철의 가족에게서 느끼게 됩니다.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은 그 사람의 행동에서 알 수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것 같아도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모든 사람이 알게 됩니다. 이 영화를 보면 치매에 걸린 할머니에게 따뜻한 밥을 주고 할머니를 진심으로 아끼고 희철의 동생의 꿈에 대해서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고 희철 어머니가 앉던 의자도 말없이 고쳐 놓는 모습을 보면 말은 거짓말은 하고 있지만 영주는 가족을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주인공 정보

최희철은 배우 강동원이 맡았으며 사랑하는 여자에게 청혼을 하려고 갔다고 반지를 여자 다리 사이에 떨어뜨려서 줍다가 오해를 받게 되고 인물 용강에서 동네 약사로 일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약혼녀라는 충격을 받게 되는 인물입니다.

주영주는 배우 김하늘이 맡았으며 영주는 가석방으로 언니에게 가던 중인데 반지를 돌려주려고 희철의 집에 가면서 가족의 오해로 약혼녀가 되는 인물이며 가족의 사랑이 그리웠던 영주는 희철의 가족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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