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9회 줄거리 백일섭 10년만에 가는 딸 집 아빠의 용기 재방송 다시보기

아빠하고 나하고 9회가 드디어 방영이 되었어요 나를 알아가고 아빠를 알아가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우리가 받은 상처들을 서로가 외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빠에게 자신의 상황과 마음을 말해 주는 것 같아요 백일섭은 본인 말을 너무 못하니까 말한디 하는게 좀 겁을 내는 것 같아요. 솔직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의 말을 하는데요.

9회 백일섭 10년만에 가는 딸의 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백일섭님 딸에게 용기내어 하는 대화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박시후 무소음 부자 스토리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아빠하고 나하고 8회 백일섭 딸과의 만남 박시후 무소음부자 재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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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빠하고 나하고 딸과 아빠는 어떤 대화를 할까요?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 부녀

 

어색한 모습도 보였지만 백일섭님은 한결 평안한 모습으로 보여요

딸은 살짝 긴장했지만 아버지가 용기 내셨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만남에 용기를 내셨다고 해요.

술은 딸의 기억에 좋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빠랑 술한잔은 안할려고 피할려고 하드라구요.

시아가 할아버지를 너무 좋아해요 엄마 아빠잖아하고 딸이 오히려 많이 위로 해 준다고 해요

아빠하고 나하고 

 

따님이 홍대를 나왔다고 해요 아버지가 입학식에 가졌다고 해요 자랑스러웠던 것같아요.

아빠에게는 불만은 없었고 아빠가 무서웠다고 아빠가 못한 건은 없다고 말해 주네요.

배일섭님은 화내는 모습만 보고 아이들이 보고 커서 미안해했고 나 같은 아빠가 되지 말아야지 솔직하게 인정하시더라구요. 딸이 많이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손을 내밀어 딸을 쓰다듬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내 딸 사랑해 하는 것 같아서요. 

 

고마워 하는 현무 시연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진

백일섭 손녀 시연이가 전현무 그림을 그렸어요 백일섭이 전현무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그림 너무 잘 그리는데요.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진은 가족같은 분위기라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고맙다고 말하고 승연씨는 웃으면서 나도 그림 좋아해 하면 말하는데  이모도 박시후 나도 너무 웃겨요 손녀 시연이가 참 행복해할 것 같아요 

 

2. 아빠하고 나하고 무소음부자 다음날 아침

 

아빠하고 나하고 부자의 아침

 

아침부터 말이 없는 부자 말하지 않도 않아도 알아요 너무 웃겨요.

부자의 정적 캐미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빠와 생각이 다른 디자인

 

아침에 먹는 해독주스라는 아버지 입맛에는 별로 인 것 같아요 맛있지 않아도 먹을 만 하시다고 해요.

섞는다고 흔드데 너무 웃기더라구요 커튼다는데 아버지와 아들의 색깔차이를 보이는데 너무 웃겨요.

투덜투덜 이게 제일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빠하고 나하고 

 

닭장 조립 아버지가 다하심 아버지가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아요 너무 웃겨요.

가구를 토치를 불로 해서 인테리어 한다고 하는데 아버지는 마음에 안든다고 투덜 투덜 거려요

아버지는 시후는 못말린다고 하심요. 무소음에서 은근 캐미가 너무 웃기네요.;

아빠와의 팔씨름을 하는데 생각보다 힘 없으신거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해요 일부러 져 드렸다고 해요,

 

마치며

 

아빠하고 나하고 보면서 엄청 울고 웃었던 것 같아요

아빠의 솔직하고 마음과 딸의 진심의 스토리는 눈물을 무소음부자는 너무 웃기더라구요.

말이 없이 웃겨요 그래서 한참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