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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드라마] 가짜와 진짜 그리고 인생의 주인공은 나

by 오늘22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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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화로 먼저 만나 본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드라마에 대해서 소개 보려고 합니다.

복수의 드라마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아픔들이 있고 그 아픔들이 서로를 믿어주게 되고 하나가 되어 세상을 헤쳐 나가는 완벽한 결혼의 정석드라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완벽한 결혼의 정석

완벽한 결혼의 정석 만화 보기

완벽한 결혼의 정석 소설이 원작인데 만화로 제작이 되었어요.

드라마도 재미있지만 만화에 전개도 드라마랑 비교하시면서 보면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 줄거리

착하게 살아야 좋은 엄마 아빠를 만날 거라는 기대감에 가득했던 이주 그래서 엄마를 진심으로 대했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자신이 사랑했던 세혁과 동생 유라의 배신 교통사고 그리고 가족으로 믿었던 정혜에 말에 상처를 받고 죽게 되는데 잠에서 깨어났을 때 세혁과의 결혼 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주는 이제는 착하게 살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되고 세혁에게 파혼을 선언하게 되고 도국을 만나게 되고 도국에 결혼을 제안하고 복수를 도와 달라게 말하게 되며 결혼으로 그녀의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드라마이며 과거로 돌아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드라마이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 아픔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치유과정을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장인물

완벽한 결혼의 정석의 등장인물과 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_ 인물관계도

서도국(성훈) -인테리어 플랫폼 회사 대표로 태자그룹의 손자며 한유라와 선을 본 사이지만 도국은 유라에게 싫다고 거절을 했고 그러나 한이주가 도국 앞에 나타난다. 스위트룸 키를 주며  그녀를 시험해 보게 되고 그녀의 솔직함 묘하게 그녀에게 끌리게 되고 그녀의 복수극에 함께 동참하게 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한이주(정유민) - 이주는 사랑이 늘 받고 싶었습니다. 세혁을 선택한 이유도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 알고 보니 세혁은 유라를 사랑했고 그 슬픔도 잠시 이주는 교통사고와 정혜로 인해 죽음일 맞이하게 되고 그러나 다시 살아나게 되고 이주는 착하게 살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세혁과 이별을 선택하고 서도국과 결혼하기 위해 2제의 인생과 복수극을 시작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서정욱(강신효) - 태자 건설 부사장 선한 미소 속에 증오가 가득한 인물로 어머니가 집을 나간 이유는 새어머니라고 원망하고 있으며 속상한 마음에 대해 표현하지 않는 인물이며 정국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실랑이 끝에 다리를 크게 꺾이지고 말았고 그 일로 정국에 죄책감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른 인물로 겉과 속이 다른 인물입니다.

 

한유라(진지희) - 더한 수석 갤러리스트 유라는 이주의 동상으로 자신이 결혼하려고 한 도국과 이주가 결혼을 한다고 자기 말이면 잘 들어주던 언니가 변한 모습에 놀라게 되고 자신의 가진 것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었던 유라는 도국을 가지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는 인물입니다.

 

이정혜(이민영) - 더한 갤러리의 대표로 백설공주에서 나오는 마녀처럼 빨간색이 강렬하게 떠오르는 인물로 정혜는 유라의 친모 자신과 유라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는 인물입니다.

 

차연화(이미숙) - 솔직하고 돌려 말할 줄 모르는 성격으로 도국의 어머니로 처음에는 이주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주의 상처를 알게 되고 이주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인물입니다. 

 

 

[무인도의 디바 드라마] 너를 응원해 그리고 어른들의 이야기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6세 목하가 무인도에서 31살까지 지내게 되고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드라마입니다

blog.steadyprayer.com

마치며

원작소설에서 만화로 드라마로 제작되는 완벽한 결혼의 정석으로 아픈 마음을 가진 어른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삶에 대해 용기를 내는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언제나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만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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