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후속작으로 태양을 삼킨 여자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뿐인 사람이 상처를 받는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엄마의 이름으로 가족의 이름으로 한 여자의 복수극이 시작됩니다.
사건사고가 많았던 장신영배우의 주연작 태양을 삼킨 여자가 방영이 6월 9일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여러 가지 일로 자신의 마음가 다르게 돌아가는 상황이지만 엄마라는 이름은 무엇도 뛰어넘을 수 있는 강인함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멋진 연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멋진 배우니까요
태양을 삼킨 여자 드라마 줄거리 출연진 등장인물 몇 부작 기본정보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태양을 삼킨 여자 정보
태양을 삼킨 여자 장르는 미스터리, 피카레스크, 복수 드라마입니다.
태양을 삼킨 여자 방송은 2025년 6월 9일에 방송시작 될 예정입니다.
태양을 삼킨 여자 방송시간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후 7시 5분부터 오후 7시 40분이며 목요일 오후 7시 10부터 오후 7시 40분입니다.
태양을 삼킨 여자 드라마 방송 횟수는 120부작 + 스페셜 1부작 예정입니다
태양을 삼킨 여자 드라마 채널은 mbc입니다.
태양을 삼킨 여자 드라마 연출은 하늘의 연인, 이웃집 악당을 연출한 김진형감독입니다.
태양을 삼킨 여자드라마 극본은 숨바꼭질, 두 여자의 방, 다 줄 거야를 지필 한 설경은 작가입니다.
2. 태양을 삼킨 여자 줄거리
나쁜 남자와 헤어지고 소중한 딸 미소와 살고 있는 설희
그 작고 소중한 딸 아이 미소가 재벌가 패밀리에 엮이면서 피해자인 딸 미소가 가해자가 바꿔치기되면서 딸을 만신창이로 만든 재벌가를 향해 처절한 복수를 그린 일일드라마입니다.
3. 태양을 삼킨 여자 등장인물 (출연진)
백설희 (장신영)
나쁜 남자와 헤어지고 소중한 딸 16살 된 미소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설희는 자신의 딸의 이름 딴 미소분식을 운영합니다.
배달도 직접 하면 열심히 살아가는 설희에게 시련이 찾아옵니다.
딸 미소가 로열 패밀리로 인해 피해자에게서 가해자로 변하게 되고 자신들의 오너리스트를 막겠다고 설희 소중한 딸 미소를 재물로 삼은 그들을 향해 설희는 복수를 다짐하게 됩니다.
문태경 (서하준)
어릴 적 사고로 부모를 잃은 태경은 미국에 입양이 되고 태경을 복수를 위해 2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오게 됩니다.
복수의 대상은 유통업계 1위인 민강유통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복수이지만 한 단계 태경은 복수를 진행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같은 목표를 가진 설희를 알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민경채 (윤아정)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경채는 철의 연인으로 아버지의 말대로 첫사랑을 버리고 경영인의 길을 선택한 인물로 민강유통의 차기 회장을 자리를 노리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오빠 지섭, 이복동생 수정과 세리도 경채의 위치를 노립니다.
김선재 (오창석)
민강유통의 법무팀장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서는 거침없이 나아가는 인물입니다.
로스쿨 시절에 선재의 성공을 위해 여자친구는 뒷바라지를 했고 그런 여자친구의 임신소식에도 성공을 위해 그녀를 버린 인물입니다. 선재는 경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민두식 회장은 경채가 태경과 결혼하기를 원하는데 과연 선재의 바람대로 경채의 마음을 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민두식 (전노민)
대한민국 유통업계의 새 역사를 만든 인물 두식은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중소기업인 민강유통을 최고의 유통사로 만든 인물입니다.모든 일에 승리가 최우선인 두식은 매의 눈으로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이 남다른 인물입니다.
민지섭 (강석정)
두식의 아들이며 자경의 남편입니다.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지만 경채와 수정한테 밀리며 실패에 익숙한 인물이며 승승장구하는 두 여동생으로 인해 늘 힘들어합니다.
민수정 (안이서)
엄마는 강남에서 알아주는 롬싸롱 에이스였으며 이 부분이 수정의 콤플렉스이며 그걸 빼면 재색을 겸비한 재원으로 경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경채에게 늘 깨지는 인물입니다.
민세리 (박서연)
유모손에 키워져 가족의 정을 모르는 인물로 언제부터인가 삐딱선을 타기 시작한 인물로 온몸으로 자신을 실드 쳐주는 큰언니는 경채를 믿는 세리입니다.
백미소 (이루다)
세상에서 제일 엄마를 사랑하는 미소 미혼모의 딸이지만 일찍 철이 들어 똑소리 나게 자신의 앞가림을 하는 인물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중3 2학기가 한참 남은 시기에 벌써 국제고 입학을 허락받은 인물입니다.
엄마의 기쁨이 되고자 미소는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주연아 (최수견)
설희와 친자매처럼 지내는 연아는 미소에게는 이모롤 불리는 인물이며 보육원에서 갈 곳이 없던 연아를 가족처럼 챙겨준 설희는 자신의 집에 방을 내어줍니다.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관계인 인물입니다.
장연숙 / 스텔라장 (이칸희)
젊은 시절 미국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이민 1세대 인물이며 결혼과 이혼을 거처 상당한 유산을 가진 게 된 숨은 재력가이며 미국 사교계의 대모입니다. 연숙에게는 숨은 아픔이 있습니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 사건에 중심에 민강유통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요?
모태주 (최민수)
미국가정에 입양되었다가 파양 된 태주는 노숙 중 위험한 상황에서 연숙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생명의 은인인 연숙의 손에 길러지게 되며 든든한 심복이 되는 인물입니다.
오자경 (손세빈)
민강유통의 며느리로 남편 지섭이 후계자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야망 없는 남편을 후계 구도에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사채업자 대부 오판술의 고명딸입니다.
오판술 (박철민)
자경의 아버지이며 선재의 이모부이며 사채업자입니다.
글을 잘 모르지만 돈냄새는 기막히게 맡는 인물로 사돈이 민강유통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물입니다.
양말숙 (김난희)
자경의 어머니이며 오판술의 아내인 말숙은 딸 자경의 결혼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두 여동생한테 밀려나는 사위를 보면서 속을 끓이는 인물입니다.
공실장 (전영미)
두식의 개인비서에서 상주집사로 일하고 있으며 속을 알 수 없는 인물로 정장차림에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오너 사람을 대하는 편입니다.
조필두 (이한위)
과거 휘성 즉 현재는 이름이 기철인 부모님을 사망하게 운전자이며 실형을 살고 나와서 행방을 알 수 없는 인물이며 기철이 찾고 있는 진실 즉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의 키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4. 태양을 삼킨 여자 인물관계도
1) 태양을 삼킨 여자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5. 태양을 삼킨 여자 예고 보기
1) 태양을 삼킨 여자 예고 보기
- 태양을 삼킨 여자 실시간 예고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태양을 삼킨 여자 다시 보기
- 태양을 삼킨 여자 다시 보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며
엄마 그리고 모성애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는 드라마 일 것 같은데요
일일드라마의 묘미는 설거지하다가 후다닥 달려가서 뭐 뭐라고 지금 뭐라고 한 거야 아니 이건 아니지 하면서 엄마들의 강렬한 스트레스 해소가 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딸을 망친 민강유통 사람들 어떻게 복수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드라마 보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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