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 어린이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 공연일정과 예매방법

학전 어게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유퀴즈에 방송에서 나왔는데요.

학전 김민기 대표는 배우에게 연기만 고민하세요. 좋은 배우들이 나올 수 있도록 그들의 수고와 노고를 항상 보답해 주는 분이었던 것 같아요 음악을 만들어도 소외된 계층을 위로하는 노래를 만든 분이라는 것을 알았고 학전 단원들은 김민기 대표님께 마음에 빛이 있다고 해요 늘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사로 저는 접했지만 33주년인 2024년 3월 15일에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뮤지컬을 보고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투자를 하셨다고 해요. 고추장 떡볶이 공연의 일정과 예매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추장 떡볶이

 

1. 학전 어린이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 예매하기

 

 

학전에 어린이극 청소년극

 

유퀴즈를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학전에서 민기 선생님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어린이극, 청소년극이라고 볼 곳이 없고 폐교를 안 간 곳이 없을 정도로 아이들의 위해서 공연을 해왔다고 하시네요. 어릴 때 아이들의 공연을 만난 다는 것은 참 풍부한 상상과 추억을 남겨주는데요. 그 공연도 24년 1월 12일 금요일부터 2월 24일 토요일까지 한다고 해요 

 

어린이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는 2008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아동청소년 연극상 수상, 제17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우수작품상, 연기상 수상 월간 <한국연극>'2008 공연 베스트 7' 선정 작품입니다.

 

고추장 떡볶이의 줄거리는 걱정 많은 엄마의 과잉보호로 인해 무엇 하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비룡, 백호 형제. 어느 날, 엄마의 갑작스러운 입원과 아빠의 해외출장으로 단둘이서 이틀간 집을 지키게 됩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짜릿함과 자유도 잠깐, 배는 고프고, 밤은 무섭고, 집은 점점 엉망이 됩니다. 이에 비룡, 백호 형제는 청소, 요리, 양치, 등교 등 그간 혼자 해본 적 없던 일들을 하나 둘 시도해 보는데... 과연 두 사람의 특별한 이틀 밤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라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뮤지컬 관람 가능 연락을 5세 이상이라고 합니다.(2020년생)

보호자 동반 관람을 권장드리며 5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하에도 관람이 불가합니다.

공연일정: 24년 1월 12일 ~ 24년 2월 24일까지

학전 어린이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 예매하기

 

 

학전 어게인 콘서트 일정과 예매방법

 

2. 학전 어린이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 공연내용

 

아이들도 뭐든지 아주 잘 할 수 있어

보고 느끼고 맡고 느끼고 맛보고

고추장 떡볶이 등장인물

3. 학전 어게인 콘서트 공연 장소

 

1) 학전 공연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전블루소극장

 

4. 학전 소개

 

학전 _ 학전 홈페이지

 

1991년 3월 대학로에 소극장 학전을 개관하면서 출발해 다양한 예술 장르 간의 교류와 접목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조 공감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문화 예술계 인재들의 못자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예술인들이 학전 무대를 거쳐 성장하였으며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시작으로 뮤지컬 모스키토, 의형제, 개똥이 등 한국적 정서를 스토리와 노랫말에 녹여내며 한국적 뮤지컬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학전만의 특색을 담은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의 공연 기획, 제작을 하며 공연예술계의 성장과 새로운 문화 창조를 위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마치며

 

유퀴즈 학전

우리가 살아가면 마음으로 상대를 아껴주고 위해 주는 사람을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요?

 

장현성의 배우가 결혼할 때 김민기 대표가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해요.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게 될 거야 너 뒤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점점 늘어날 거야 언덕을 올를 때는 내가 힘들다고 힘을 빼면 같이 가는 사람들이 넘어져 위험할 수 있고 내리막이라고 신나서 생 생달리면 자전거도 제어가 안 돼서 위험할 수 있어 빠르게 내려오면 주위 풍경을 보지 못할 수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부디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해 주셨다고 해요 그 말로 인해 잘 살아갈 수 있었다고 말하더라고요

선생님의 자전거도 안전하고 평화롭게 좋은 여행을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열심히 살아온 시간만큼 남아있는 공연들도 많은 사랑받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