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곧 죽습니다 드라마] 웹툰 출연진 줄거리

이제, 곧 죽습니다 웹툰만화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23년 12월 15일에 파트 1 방영이 되고 24년 1월 5일에 파트 2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마음의 소리, 드라마 18 어게인, 고백부부를 연출한 하병훈 감독이 극본에서 제작까지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출연진이 화려한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원작웹툰과 출연진,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곧 죽습니다.

1. 이재 곧 죽습니다 원작 웹툰 보기

 

이제 곧 죽습니다_ 웹툰포스터

이재 곧 죽습니다 원작은 웹툰 "이제 곧 죽습니다"입니다.

1화부터 7화는 무료이며 66화까지는 유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죽습니다 웹툰 바로보기

 

2. 이재 곧 죽습니다 줄거리

 

최이재는 7년 동안에 취업에 실패하고 코인 투자로 겨우 버티고 있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고 기다렸던 취직에도 실패를 하자 투신을 하게 되지만 죽음을 하찮게 보았던 최이재게게 미스터리 인물 죽음은 12번의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잔혹한 심판을 받게 합니다. 지옥 가기 싫으면 살아남아보라고 말하게 됩니다.

12번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금수저 마술사, 경찰, 조숙자, 왕따학생, 조폭, 인기남, 연쇄 살인범등의 삶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자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된 이야기이지만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하는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2. 이재 곧 죽습니다 등장인물(출연진)

 

이재 곧 죽습니다._출연진

 

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

최이재(서인국)

무엇을 해도 잘 되지 않던 최이재는 7년 동안에 취업에 실패하고 코인 투자로 겨우 버티고 있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고 기다렸던 취직에도 실패를 하자 투신을 하게 되지만 미스터리 한 인물 죽음을 만나게 되고 죽음은 최이재에게 12번의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죽음을 맞이하는 잔혹한 심판을 받게 합니다. 응답하라 1997에서 윤윤제를 연기했던 서인국이 맡았으면 아무래도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자신이 삶을 잘 살아나야겠다는 의지와 싸움들을 자연스럽게 잘 소화하는 인물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 박소담

죽음(박소담)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최이재에게 잔혹한 심판을 주는 인물로 지옥에 가기 싫다면 어디 한번 살아남아보라고 말하게 됩니다. 박소담이 맡았으며 그녀가 맞는 작품은 어리고 약한 이미지보다 강한 색깔들 잘 표현하는 역할들이 많은데 그녀의 멋진 색깔로 잘 표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곧 죽습니다._김재욱

정규철(김재욱)

정규철은 화가이며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정규철은 특별한 심미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길에서 본 풍경을 화폭에 담아, 그 작품은 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새로운 작품 준비 중인 그는 주목받는 인물입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_성훈

송재섭(성훈)

위험에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온 익사이팅 스포츠 선수 재섭을 성훈이 연기하게 됩니다. 촬영당일에도 10회 이상 스카이다이빙을 해내고 재섭의 삶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이재 곧 죽습니다_김지훈

박태우(김지훈)

박태우는태어날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랐고 귀티가 몸에 배운 인물이라고 해요 첫째 아들이자 대표이사라고 합니다.

박태우는 웹툰에 있는 인물이 아니라 하병훈 감독이 각색으로 탄생된인물이라고 합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_장승조

 

이주훈(장승조)

의뢰인의 요구라면 어떤 것이든 해결해 주는 비밀조직의 해결사라고 합니다. 촬영전에 오토바이 면허증을 취득할 정도로 액션연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이제 곧 죽습니다_ 최시원

 

박진태(최시원)

박진태는 태강그룹 둘째 아들로 태어났어요.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난 재벌 3세로, 그의 삶은 부유함의 대표적인 예시에요. 어린 시절의 풍요로운 삶은 그에게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을 심어줬어요. 그러나 박진태에게는 아이 시절부터 경쟁 상대가 있었죠. 그것은 2살 차이의 친형, 박태우였어요. 형제 사이의 경쟁은 박진태에게 '형만 이기면 된다'는 규칙을 깨닫게 했어요. 이 규칙을 따라 박진태는 태강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열정을 키워왔어요. 박진태는 자신의 야망과 태강그룹을 위한 열망을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지수(고윤정)

최이재의 여자 친구이자 소설가 역할이라고 합니다.

 

그외에 많은 인물이 참여하는데요. 김강훈, 이도현,오정세 등 최이재의 심판을 함께 할 인물이 나타납니다.

[마에스트라 드라마] 원작 줄거리와 뜻 그리고 등장인물

 

 

 

마치며

 

자살을 선택한 최이재에 삶을 죽음이라는 캐릭터가 찾아와 심판을 시작하지만 우리가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남들처럼 잘 사는 것이 중요할까요? 남만큼 좀 인정받아야 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당신의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이 이미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삶은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지 않을 때가 많지만 우리를 그거 사건 그 일을 통해서 배워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러나 판단은 배움과 다른 게 바른 지혜의 축을 주어서 나쁜 것은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좋은 것은 담에 누군가를 위해 해야지 우리는 행동하게 되어 있어요. 자신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