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영화

영화 8.4점 영화로 개리 위닉감독의 작품으로 제이퍼 가너와 마크 러팔로의 연기로 사랑받은 로맨틱 영화입니다. 제나가 선택하는 순간마다 후회와 실패 가득하고 타이밍을 놓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배움이 있는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영화 소개합니다.

 

영화 줄거리

1987년 13살 제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로 같은 학교 인기 많은 루시와 6명의 친구들의 사이에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생일날 그녀들을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제나의 생일날 마이클 잭슨 춤을 추고 있던 제나에게 오랫동안 준비한 선물이라며 맷이 선물을 줍니다. 맷은 생일 선물로 제나의 집을 만들어서 선물합니다. 그 집은 제나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모래를 사서 꿈이 이루어지도록 제나의 집에 뿌려줍니다.

제나는 간절히 빨리 어른이 되길 기도합니다. 루시와 친구들이 찾아오게 되고 맷의 선물은 벽장 속에 위칸에 올려지게 됩니다. 놀러 온 루시와 6명의 친구 그리고 그냥 넘어갈 루시가 아닙니다. 루시는 즐거운 게임이라고 제나를 속이고 벽장 속에 눈을 가리고 숨게 하고 6명의 친구들은 도망을 가게 되고 그때 제나의 친구인 맷이 나타나 제나에게 루시가 이미 갔다고 말을 합니다. 제나는 속상한 마음에 맷에게 화를 내고 서른이 되고 싶다며 벽장 쪽으로 머리를 치며 주문을 외우듯이 말하게 되고 소원을 이뤄 주는 모래가 제나의 머리로 떨어지게 됩니다. 눈을 떠보니 자신의 소원대로 30살이 됩니다.

 

 

어른이 된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편집장이었다는 사실도 놀라게 되며 맷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성인의 맷의 모습에 당황을 합니다. 그리고 맷과 사이가 멀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잡지사에 파티가 열리고 그 파티에 마이클잭슨을 춤을 추게 되면서 실력이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제나가 생각한 30대의 삶이라며 쇼핑하고 산책되고 즐겁게 보내지만 어느 날 유부남 남자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면서 다가옴을 확인하고 자신의 삶이 문제가 많았다는 알게 되고 믿었던 루시는 경쟁 PT를 준비하고 자신을 끌어내리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0살만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자신의 살아온 길이 이렇게 후회만 가득할지 몰랐습니다. 진정한 친구고 없고 유부남과 바람도 피우고 부모님과도 연락하지 않고 사는 자신을 확인하게 됩니다. 시골집에 가게 되고 제나는 다시 벽장에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간절히 울고 있는 제나에게 부모님이 찾아오고 따뜻하게 제나를 앉아 줍니다. 엄마에게 제나는 질문을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없냐고 물어보게 됩니다. 엄마는 바꾸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실수는 했지만 바로 잡는 못을 방법을 몰랐으니 그럴 수 있다고 위로합니다. 자신을 찾기 위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고 자신이 보던 고등학교 사진이 맷이 찍은 사진임을 알게 됩니다.

 

본인이 기획한 일에 맷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고 2004년에 자신의 모습 찾기 위한 사진 촬영이 시작되고 맷과 가까워지지만 성공적인 PT를 마치고 맷에게 고백하지만 루시는 제나의 책상을 뒤져서 보게 되고 경쟁업체에 제나의 사진촬영한 사진과 내용을 팔아 넘게 됩니다. 제나의 방에 찾아온 맷에게도 거짓말을 하여 사진에 대한 권리를 사인하게 됩니다.

 

제나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속상하지만 맷의 결혼식에 고백을 하기 위에 들어가게 되고 맷은 제나를 사랑하지만 사랑의 타이밍은 어긋났고 약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나의 집을 제나에게 돌려주게 되며 제나는 제나의 집을 울면서 다시 소원을 빌게 되고 다시 소원가루가 바람에 날려 떨어지게 되고 13세로 돌아가며 맷과 사랑을 하게 되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영화 후기

제나가 엄마에게 돌아가는 싶은 시절이 없냐고 물어보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가장 절망적이고 인생에 가장 실망스러울 때 제나가 엄마에게 물어보지만 엄마는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 시절이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 시절도 배우는 거라고 말해줍니다. 저 역시 적은 나이가 아니다 보니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것은 그런 과거를 지나왔기 때문에 나란 사람을 형성된 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도 사회생활을 통해서 많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13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질투의 화신 드라마] 우정과 사랑 사이

 

출연진 정보

제나 링크역은 제이퍼가너가 맡았으며 13세 나이에서 30세 나이로 갑자기 성인이 되는 인물입니다.

맷 역은 마크 러팔로가 맡았으며 제나의 어릴 때 제나를 사랑하는 인물, 사진작가로 제나의 꿈을 도와주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