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드라마

[굿모닝 에브리원] 도전과 변화가 가득한 영화

by 오늘22 2023. 7. 1.
반응형

굿모닝 에브리원 영화는 평점 8.36점 영화로 방송국 PD와 고집불통 마이크와 함께 모닝쇼에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며 방송을 사랑하는 방송국 PD의 성장통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영화줄거리

지방방송국에서 교양 방송을 만드는 방송국 PD인 베키는 승진에 기회가 온 줄 알고 기뻐하지만 다른 PD로 결정이 나고 베키는 해고를 당하게 되고 어머니에게는 너의 꿈이 너무 높다며 포기하라고 말하지만 베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취업문을 두드린 결과 IBS 메이저방송국에 연락이 오고 취업을 하게 됩니다. 취업을 해서 출근해 보니 데이 브레이커 쇼는 11년 동안 14명의 방송국 PD가 교체 됐으며 시청률은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출근 첫날 남자 앵커를 해고하고 스텝들의 질문에 하나씩 차분하게 답변을 줍니다. 그리고 베키의 우상인 30년간 언론인으로 에미상에서부터 퓰리쳐상까지 받은 마이크 포레이드를 설득한 끝에 데이 브레이커쇼에 출연시키게 됩니다.

면접을 기다리는 모습

그러나 애던 베넷과 마이크 포레이드는 기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 사이에서 베키는 힘들어합니다. 성적이 엉망이라고 베키에게 화를 내고 국장은 쇼를 폐지하겠다고 베키에게 말을 하고 드라마 토크쇼나 게임쇼로 바꾸려 한다고 말을 합니다. 국장은 6주 안에 폐지하겠다고 말하고 베키는 다른 팀원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베키는 이런 일을 2번 겪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독해지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마이크는 자신이 생각한 단어가 아니면 문장 하나까지 싫다고 말하고 화가 난 베키는 당신은 존경하는 나의 우상이지만 정말 최악의 남자라는 것을 지금 확인했다며 마이크에게 화를 냅니다. 그리고 국장의 여자친구는 사전도 사주고 다른 팀으로 보내달라고 국장에 말하고 시청률이 오르게 되면 6개월 이상 연장 약속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녀는 날씨 앵커를 콜러코스터에 타게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마이크에게 쇼프로그램에 출연을 요청하는 모습

그리고 앵커는 무서운 나머지 욕을 하게 됩니다. 시청률이 오르기 시작하며 콜린은 비키에게 방송방식 너무 마음에 든다며 나를 무엇이든 시켜달라고 뭐든지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비키는 혹시 아프신 곳은 없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 이후 콜린은 스모부터 동물쇼까지 출연하게 되고 거의 코믹쇼로 변화하게 됩니다. 시청률이 올라갔고 시청자수가 5%로 많아지게 시작했습니다.

 

콜린은 마이크가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서 있는 모습에 화가 나고 우리는 프로라고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좋고 싫고 어디 있냐고 말을 하는데 마이크는 콜린을 한심하는 듯이 말하고 화가 난 콜린은 마무리 멘트 시간에 공개적으로 마이크를 저격하고 마이크도 그에 굴하지 않고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모습 이 모습인지 시청률이 올라갑니다. 이 부분을 잘 살려서 방송멘트를 변경하여 더욱더 시청률을 올리지만 국장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반응형

마이크는 축제 가서 요리도 하고 방송도 하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베키는 그에 말을 믿고 같이 가 보기로 합니다.

마이크가 말한 장소는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주지사에 잘못된 모습으로 고발하는 방송이 되었고 시청률이 올리게 되고 베키가 좋아하는 마이크의 진정성 있는 방송의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더 감동을 받게 됩니다.

 

마이크는 자신을 참 자식을 잘못 키웠고 바쁘다고 핑계로 아이에게 눈치를 주고 통화만 하고 아이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고 그래서 모두가 떠났고 본인은 혼자라고 베키를 만나기 전에는 혼자였다고 말해주고 베키를 위로해 줍니다. 그리고 국장은 베키에 1년은 넘게는 방송에 문제는 없을 거라고 했고 NBC를 방송국에서 베키를 찾는다고 말해줍니다.

마이크가 베키에게 속마음을 말하게 되는 장면

베키는 본인은 이 팀원들과 이 방송국을 좋아해서 포기하지만 마이크에 자기밖에 모르는 행동에 화가 나서 다시 NBC면접으로 보러 가게 됩니다. 마이크는 자신이 하지 않는 요리를 하면서 방송에 나오고 그 모습을 본 베키는 다시 그를 만나기 위해 지금의 방송국으로 돌아옵니다. 마이크는 콜린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베키는 애던과 연애를 하게 됩니다.

 

 

[어바웃 타임 영화] 멈추고 싶은 순간 명장면

어바웃 타임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지키고 또 선택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된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어바웃 타임'의 줄거리 영화 '어

blog.steadyprayer.com

영화후기

이 영화는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 청년과 모든 시간들 지난 중년의 앵커 이야기이며 일을 사랑하는 것도 너무 좋지만 마이크라는 앵커에게서는 주위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본인의 목표점만 간 것이 가장 후회하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방법으로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베키는 첫 번째의 아픈 기억을 긍정적으로 도전하여 2번째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인물입니다.

 

베키를 보면서 포지 하지 말자 마이크를 보면서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너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 인 것처럼 그 틀에 갇혀 있지는 않는지?

틀을 깨고 저는 나와 보기 위해 새로운 선택들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열정은 다른 사람에게 희망으로 누군가의 신뢰는 그 사람을 성장하게 만듭니다.

회사 일로 지쳐있다면 이 영화로 힐링되시길 바랍니다. 

마이크의 변화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베키

 

영화 관람 포인트

열심히 노력한 대가만큼 인정받지 못한 베키의 실업으로 인해의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가치를 다시 평가되는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지원하는 베키의 모습과 다시 도전하지만 최악의 시청률로 폐지를 맞게 되는 쇼를 살리기 위해서 상대방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아주던 모습에서 전투적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는 모습과 마이크는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베키아 대립하는 모습과 자신의 모습대로 팀원에게 영광을 주는 모습 일을 너무 사랑했지만 가족에게 따뜻하지 못하고 고집불통인 자신을 후회하면서 베키를 통해서 삶의 자세를 바꾸는 모습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영화 출연진

베키 풀러 역은 레이철 맥아덤즈가 맡았으며 지방 방송국에서 해고를 당하고 아침 생방송 모닝쇼 데이 브레이크 방송국 PD 역할이며 자신의 맡은 모든 일에는 열정적인 인물입니다.

 

마이크 포레이드 역은 해리슨 포드가 맡았으며 30년간 언론인으로 에미상에서부터 퓰리쳐상까지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전설의 앵커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방송이 아닌 아침 뉴스에 앵커로 복귀하지만 모든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마음속에는 앵커로써의 특종에 대한 갈급함 있는 인물로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고집 피우지만 그 속에는 외로움이 가득한 인물입니다.

 

콜린 펙 역은 다이안 커튼가 맡았으며 데이브레이커 기존진행자로 베키가 원하는 방송형식대로 새로운 시도를 열심히 도와주는 인물이며 기존에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했던 인물로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자존심이 강한 인물입니다

 

애던 베넷 역은 패트릭 윌슨이 맡았으며 베키의 같은 방송국 PD로 베키를 응원하고 도와주고 베키를 사랑하는 인물입니다. 베키가 속상할 때마다 그녀를 위로해 주는 인물입니다.

반응형